경북 고령군 국공립 어린이집 합성목재울타리(안전휀스) 공사

안녕하세요~!

자연과 사람을 위하는 기업

㈜S합성데크​입니다^^

출처 - 한국천문연구원 페이스북

지난 저녁 (11/08) 개기월식으로 붉게 물든 달을 보셨나요~?!

마치 가을 단풍과도 같은 색을 띠는 것 같아 신기해하며 한참을 바라보았네요.

'천왕성 엄폐' 현상도 함께 일어나 태양-지구-달-천왕성까지

모두 일렬로 있다는 신비로운 상상과 함께 보기 드문 레드문이..

우주의 계시인 것 같아 행복과 건강을 소원으로 빌기도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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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무고한 젊은이들의 죽음에

모두가 안타깝고 슬퍼하는 마음뿐입니다..

그 슬픔이 회복되기도 전에 책임 논쟁으로 분노를 사게 만드는 요즘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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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하늘 평온한 달아래

서로를 애도하고 상처 또한 잘 치유하시어,

모두의 마음의 안정과 행복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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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국공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 현장입니다.

 

한창 외벽과 내부 인테리어 공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.

앞쪽 테라스로는 합성목재 데크와 울타리가 설비되어 있지만

갈라지고 가시가 올라오는 등 수명이 다하여, 안정성을 위한 교체공사를 실행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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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스 바닥은 석재타일로 계획이 되어 기존의 데크와 울타리는 모두 철거하고,

해당 면적에 콘크리트 타설을 한 모습입니다.

 

[ 울타리 설치시 가장 중요시 되는 기초와 관련된 공정이기에 수시로 방문하여 체크하였습니다.]

 

 

 

​계획된 석재타일로 테라스 바닥과 램프(경사로) 구간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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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스케치를 통하여 물량과 공사 계획을 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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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S합성데크 - 합성목재울타리 타원가로3줄 [TS-001]

 

사용할 울타리 제품은 다양한 S합성데크의 합성목재울타리(디자인휀스) 중에서도

심플한 타원형의 가로3줄을 중간재로 사용하는 TS-001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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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 난간대의 역할을 튼튼히 하면서도 단순히 가로3줄만을 중간재로 하여 적당한 시야감과

답답함이 없는 가장 스탠다드한 모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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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둥재와 중간재 모두 각이 져있어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있는 기존 울타리에 반해

특허받은 '곡면가공기법'을 통한 부드러운 외관과 촉감!

 

전 자재 알루미늄 속주 삽입으로 높은 강도와 내구성까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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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곡선과 타공기법을 활용한 여러 디자인의 울타리를 국내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으니,

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 상담드리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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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합성데크 디자인형 울타리들의 특장점들은 여기까지 소개드리고

다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!

 

 

기둥재와 중간재(횡대) 그리고 상하부캡과 고정/유동 브라켓까지 현장으로 안전히 하차한 모습입니다.

[ 개별자재로 출고하여, 높이와 경간에 맞춰 현장에서 재단 및 조립을 합니다.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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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초공정을 제외한] 제일 첫 작업은 울타리 기둥의 속주를 세워 고정하는 공정입니다!

​베이스판을 앵커볼트로 기초와 체결하고 그 위로 높이에 맞게 절단한 아연도각관(75각)을

수직에 유의하여 꼼꼼히 용접하여 세웁니다.

​[각관은 2T 이상의 두께로 사용 / 용접은 전체를 꼼꼼히 작업하여 튼튼한 기둥이 되도록!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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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현장은 베이스판을 고정하는 앵커볼트가

석재타일이 아닌 내부의 콘크리트와 체결이 되어야 하기에

석재타일의 두께 등을 감안하여 조금 더 안쪽으로 체결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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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설 면적을 사전에 체크하기도 하였습니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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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, 튼튼히 고정된 각관에 기둥재와 상하부캡을 씌우고

중간재는 고정 또는 유동브라켓을 이용하여 체결해 나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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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체결스크류로는 '스텐직결피스'를 사용! 외장재인 만큼 작은 부자재 하나도 신경을 씁니다.]

피스 체결시 안쪽 속주(아연도각관)까지 깊게 체결하여 잡는 것이 중요하며,

울타리는 경간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시공이니,

각 경간마다 중간재의 높이 등도 이질적인 느낌이 없도록 먹줄 등을 놓아

시각적으로 편안하도록 높이 등을 맞추어야 합니다^^

 

 

이렇게 모든 작업을 완료 하고나니 (램프구간 휠체어용 스텐핸드레일 작업까지)

어느새 날이 저물었네요!

튼튼히 잘 시공되었는지 체크하고, 현장을 깨끗이 정리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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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이 내려앉은 뒤 정리를 한터라 혹시 미비된 점이 있을까 싶어

현장을 재방문 하였습니다!

 

 

데크 위 난간으로 자주 설치했던 합성목재 웉타리 였는데,

이렇게 석재타일 바닥과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^^

 

 

성처럼 생긴 어린이집의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로 제역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!

 

이상, 경북 고령군 국공립 어린이집 합성목재 울타리 공사 현장이었습니다.

다음 현장 소개로 또 찾아뵐게요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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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네랄데크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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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과 환경이 만든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가진 모방 할 수 없는 자재의 혁명!

다년간의 합성목재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앞선 기술력으로

경량화, 치수 안정, 저비용 내구성 강화 및 반영구적인 무하자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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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한 논슬립 미네랄데크로 물놀이 이후에도 미끄럼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!

KS 기준 2배의 미끄럼 방지로 우천 시에도 안전한 논슬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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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후 관리 비용 또한 들지 않으며 목재보다 더욱이 오래 유지되며

자재 비중도 1.0으로 가벼운 고강도 제품으로 튼튼합니다.

색감과 질감 또한 일반 방부목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돋보인다는 사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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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분(물)에 대한 한계 극복한 (물속 시공 가능) 미네랄 데크는

목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고 미네랄류를 함유하고 있어

수분을 흡수하지 않아 수분에 장기간 노출되어도

수분에 의한 수축 팽창이 전혀 없는 안정적인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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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기존의 방부목, 합성목재 데크재와 달리

오일스테인 유지관리 작업이 필요 없고 썩음, 갈라짐이 없어

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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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오늘도 에스합성데크와 함께

감사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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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합성데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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