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-Life 페루 [Peru] 1탄

 

안녕하세요!! S합성데크 입니다.

 

모두 해외여행이 그리우시죠?ㅠ

요즘 자주 듣는 말이 코로나 언제끝나나? 입니다.

전 세계적으로 백신은 접종되고 있지만 코로나 종식은 깜깜합니다.

모두 힘내시고 항상 조심하세요!!

 

 

이번에는 해외여행 시리즈 2탄

s합성데크 막내가 학생시절 다녀온

S-Life 페루 (Peru) 포스팅을 하겠습니다.

 

Hola! Amigo

bienvenido al peru

(welcome to peru)

 

 

1. 막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 [69호수] 트레킹

이유는 단순하다. 제일 힘들었단다.

고도 4600M / 왕복 12KM

TMI: 근처에 많은 호수가 있는데 69번째 발견이라...69호수.

(거 너무 대충 지은거 아니오~?)

 

 

트레킹 중 볼 수 있는 경관

코로나가 종식되면 저도 꼭 가볼겁니다!!

 

극 고통의 고산병을 참아내고 69호수의 도착.

 

 

 

그냥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돈다고 하네요.

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뭉클.

코로나가 원망스럽네요.

 

뒤에서 막내 曰 "고산병 XXXXXX"

 

막내's TIP

1.고산병약 必

2. 충분한 물 必

3.자기만의 페이스

4.1~3보다 중요한 강한 멘탈 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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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 S-Life 페루 2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

​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^^!!